대우조선해양, FSRU 7척 건조의향서 체결…최대 1.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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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립(왼쪽)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롭 브링겔슨 엑셀러레이트 사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LNG-FSRU 건조의향서에 서명한 후 의향서를 교환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해 지난 2014년 인도한 엑셀러레이트사의 LNG-FSRU가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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