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화합'…평창의 불꽃이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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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왼쪽 세번째)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성화봉송 주자들이 성화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015A34 성화봉 수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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