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공약 해부] 문재인·안철수·이재명 '근로시간 단축' 외치지만...법안은 5년째 국회서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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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오른쪽)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 오후 충남 당진 화력발전소를 찾아 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문 대표는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50만개 창출 공약을 제시했다. /연합뉴스
안희정(가운데) 충남지사가 지난 6일 오전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아르바이트 대학생과의 간담회에서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안 지사는 법정노동시간 준수공약을 내놨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