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강렬한 '짤툰', 2030 마음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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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 장은 ‘빨강머리N’작품, 아래 두 장은 ‘그림비’ 작품‘. 한 장 안에 4컷을 담아 그리기도 한다.
작가 ‘빨강머리N’ 작품. 매우 일상적인 주제를 선택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독자수를 비교해봤다.
두 ‘짤툰’ 모두 ‘그림왕 양치기’ 양경수 작가의 작품, ‘불펌’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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