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삼성헤지·피델리스 등 8개 운용사 신규 가입
이전
다음
이규엽(왼쪽부터) 한국대성자산운용 대표, 이제흥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이사, 김석창 대덕자산운용 대표, 신동준 금융투자협회 본부장, 허윤호 삼성헤지자산운용 대표, 김철배 금투협 전무, 황영기 금투협 회장, 윤석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 장명기 피델리스자산운용 대표, 한창수 금투협 전무, 김의경 한일퍼스트자산운용 전무, 이창화 금투협 본부장, 이상범 리코자산운용 대표가 10일 금투협 정회원 가입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금투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