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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행사장 내 LG전자 부스에 마련된 ‘초대형 3D Wall’을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아마존의 인공지능 기반 음성비서 기기 ‘알렉사(Alexa)’.
아마존 알렉사가 탑재된 LG전자의 가정용 허브 로봇(Hub robot).
현대자동차 부스를 방문한 두 명의 관람객이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좌]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폭스바겐이 공개한 자율주행 자동차 콘셉트 모델. [우] 일본 IT업체 파나소닉이 공개한 자율주행차 시스템 체험 부스.
중국은 14억의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가전업체 하이센스가 공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품
[좌] 이번 CES 2017에서는 중국 기업의 기술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국 생활가전업체 ‘콩카(Konka)’가 선보인 OLED TV. [우] TV제품의 경우 화질 측면에서는 주요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턱밑까지 쫓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국 CNC 부스에 전시된 D-LE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