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돌고래의 죽음' 동물학대논란 중심이 된 고래생태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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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울산 남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사육사들이 돌고래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고래생태체험관은 일본에서 수입한 돌고래 2마리를 이날 약 32시간만에 울산으로 옮겨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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