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삼성 수사] '정부와 업무협의'에 까지 칼날...재계 '겁나서 공무원 만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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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새벽 피의자 신분으로 15시간에 걸친 조사를 마친 뒤 굳은 표정으로 특별검사팀 사무실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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