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in이슈] ‘포경(고래잡이) 도시’ 울산 장생포에 걸린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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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울산시 남구 고래생태체험관 앞에서 폐사한 돌고래의 사체가 초록색 천에 싸인 채 화물차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4일 오후 울산시 남구청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의 돌고래 수입을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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