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음악도 ‘고품격’… “기억에 남는 명곡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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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인조 오케스트라 악단인 ‘부다페스트 심포닉 스코링 오케스트라’가 지난 달 넥슨이 출시한 ‘메이플스토리 심포니 인 부다페스트’ 앨범을 녹음하고 있다./사진제공=넥슨
엔씨소프트가 운영하는 사운드실 스튜디오./사진=엔씨소프트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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