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정국 40~50대 가정주부가 표심 가른다…‘한국판 시큐리티맘’ 효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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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를 앞둔 한 장병이 어머니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근 대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안보 이슈에 민감한 40~50대 가정주부들의 표심은 올해 대선 판도를 가를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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