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어나온 허리·목 디스크 플라즈마 시술로 “원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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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고대 안암병원 교수가 허리 디스크 환자에게 ‘플라즈마 카테터’로 신경을 짖누르는 디스크 내부의 수핵 일부를 제거하는 시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대 안암병원
허리 디스크 안으로 ‘플라즈마 카테터’를 넣어 척수신경을 누르는 부위의 수핵을 섭씨 4,000도의 플라즈마 불꽃으로 기화시키는 모습. 이 시술을 하면 신경을 누르던 디스크 부위가 수축돼 통증이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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