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北 고위 관료, 중국 선양서 소재불명…망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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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대 명절인 광명절 75주년인 지난 16일 한 무리의 남성들이 평양 만수대언덕 김일성·김정일 부자 동상 앞에 서있다./평양=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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