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너무 다른, 말 뿐인 '젊음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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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이 ‘도새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강풀 만화거리. 유명 웹툰 작가 작품을 마을 곳곳에 설치해 스토리가 있는 마을로 탈바꿈하겠다 말했지만 거리를 찾는 사람은 거의 없다. /최재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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