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표정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전
다음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호송차를 타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에 도착해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최순실 씨에게 제공한 자금의 대가성과 부정 청탁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받는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