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영화 인재 육성 지원 강화하는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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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개최한 ‘청소년 영화제작소 진로페어’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영화제작 분야에 풍부한 잠재력과 재능을 갖고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청소년 영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청소년 영화제작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개최한 ‘청소년 영화제작소 진로페어’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미니세트에서 영화제작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