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억대 소득' 임업인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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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오른쪽 두번째 )산림청장과 산양삼 체험객들이 경북 상주시 외서면 봉강리소재 산양삼 재배 현장을 방문해 산주로부터 산양삼 재배기술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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