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 말레이 경찰 ‘북한 배후’ 사실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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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쿠알라룸푸르 경찰청 본청 강당에서 열린 김정남 피살사건 기자회견에서 누르 라시드 이브라힘(왼쪽) 부청장과 수사 총지휘자인 압둘 사마 맛 셀랑고르주 지방경찰청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쿠알라룸푸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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