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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에서 창업에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윤민 캠퍼스 서울 프로그램 매니저, 이복기 원티드 대표, 이혜민 핀다 대표, 서일석 모인 대표, 정지웅 바이탈힌트코리아 대표, 이다랑 그로잉맘 대표, 이유경 프로파운드 대표, 임정민 캠퍼스 서울 총괄, 배기홍 스트롱 벤처스 공동대표./사진제공=구글코리아
임정민 캠퍼스 서울 총괄이 올해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구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