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보건 당국 '사망자 심장마비·침 흔적 없어...유가족 기다리는 중'
이전
다음
누르 히샴 압둘라 말레이시아 보건부 장관이 21일 쿠알라룸푸르 병원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남 시신 부검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