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영재, 朴대통령에 3~4차례 미용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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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비선 진료’ 의혹이 제기된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씨가 지난달 17일 오전 의료법 위반 등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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