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컨트롤타워 공백' 7월까지 간다] '내각 동거'탓에 정책 마찰.,..인수위 준하는 기구로 혼란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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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이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인수위 없는 차기 정부 출범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무총리·경제부총리 등 인준 청문회 갈등으로 경제정책 공백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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