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 주차했다가...음주운전 딱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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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40대 운전자가 2차 술자리로 이동하기 전 경찰서 민원인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회사원 A(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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