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꿈의 항공기’ 보잉 787-9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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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앤더슨(왼쪽부터) 보잉 동아시아담당 부사장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새이커 섀럴 글로벌세일즈&마켓팅담당 부사장이 보잉 787-9 항공기 첫 인수 증서에 사인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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