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시계, 그 속에 담긴 의미는] '봉황+친필사인' 새겨진 '손목위의 권력'…선심성 논란 빚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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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의 시계에는 국정철학과 업적을 담아내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는 선심성 논란도 빚었다. 박정희(위쪽 왼쪽부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의 시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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