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진 여풍…육사 71년 만에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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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육사 73기 졸업식에서 1·2·3등을 각각 차지한 이은애(오른쪽), 김미소(왼쪽), 이효진 생도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여생도가 졸업 성적 1~3등을 모두 차지한 것은 육군사관학교 개교 이래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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