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부터 ‘꿈의 소재’까지…모터쇼 방불 M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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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7)에 전시된 SK텔레콤의 커넥티드카 ‘T5’./바르셀로나=권용민 기자
인텔과 BMW과 협력해 선보인 커넥티드카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 전시돼 있다./바르셀로나=권용민 기자
삼성전자의 아르티크(Artik) 클라우드 시스템과 연동된 푸조의 콘셉트 자동차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 전시돼 있다./바르셀로나=권용민 기자
꿈의 소재라고 불리는 그래핀으로 제작된 자동차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7)에 전시돼 있다./바르셀로나=권용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