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미래융합기술과정 지원자 2배 급증] '4차 산업혁명' 열공모드...캠퍼스 찾는 기업 임원들
이전
다음
서울대 미래융합기술과정(FIP) 제13기의 지난해 중국 상하이 연수 모습. /사진제공=서울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