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무차별 때리기에 동네북 된 한국] '中, 센카쿠 보복' 재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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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사드 배치 부지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중국에서 반한(反韓) 정서가 거세지고 있다. 베이징시 왕징의 롯데마트 매장에서 한 직원이 청소도구를 든 채 빈 카트를 정리하고 있다. /베이징=홍병문특파원
롯데가 사드 배치 부지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중국에서 반한(反韓) 정서가 거세지고 있다. 베이징 왕징 롯데마트 매장 안 수입상품 코너에서 한 고객이 카트를 밀며 쇼핑을 하고 있다. /베이징=홍병문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