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랠리...다우 2만1,000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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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2만1,000’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쓴 한 트레이더가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대규모 감세와 재정부양책을 재확인한 데 힘입어 사상 최초로 2만1,000선을 넘겼다. /뉴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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