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이냐 융합이냐...탄핵정국 범여권 어디로
이전
다음
5일 광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광주시당·전남도당 창당대회에서 정병국(왼쪽 네번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대선주자들이 손을 잡고 환호하고 있다. 이로써 바른정당은 지역구 의원이 한 명도 없는 불모지 호남에까지 시도당을 창당하면서 충북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당을 갖추게 됐다. /광주=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