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 INFRA For NEXT ENGINE]日 로봇윤리 만들고, 美 드론 상용화…中은 국가주도 AI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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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의 보쉬 부스에서 회사 직원이 자율주행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보쉬는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대표적인 독일 업체로, 독일 정부는 ‘인더스트리 4.0’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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