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어느날’ 천우희 “한국영화에는 ‘어느날’ 같은 다양한 영화 필요해”
이전
다음
배우 천우희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사진 = 지수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