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변국의 사이버 위협에 노출 돼 있어, 글로벌 공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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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하트만 시스코 보안사업부문 부사장 겸 CTO가 7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기업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안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시스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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