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친환경차 기술력 앞세워 유럽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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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웅철(왼쪽 두번째) 현대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과 토마스 슈미트(〃 첫번째) 현대차 유럽법인 부사장, 피터 슈라이어(오른쪽)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 최경림 주 제네바 대사가 7일(현지시간)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제네바 모터쇼에서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수소전기 콘셉트카 ‘FE(Future Eco)’와 함께 촬영을 하고 있다./제네바=성행경기자
현대자동차가 7일(현지시간)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i30 왜건 모습.
기아차가 7일(현지시간)2017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한 피칸토 GT(신형 모닝)모습.
기아차가 7일(현지시간) 2017 제네바모터쇼에서 유럽 최초로 공개한 프리미엄 후륜 스포츠 세단 스팅어 모습.
기아차가 7일(현지시간) 제네바 모터쇼에서 브랜드 첫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왼쪽부터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 마이클 콜 기아차 유럽법인 최고운영책임자(부사장)가 스팅어의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