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억 경매최고가 김환기 뒤에 이 그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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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매화와 항아리’ 1957년작, 캔버스에 유채, 55x35cm /사진제공=(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조선 중기 문인화가 어몽룡의 ‘월매도’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지난해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약 63억3,000만원에 팔려 국내 미술경매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김환기의 ‘무제 12-V-70 #172’ 1970년에 캔버스에 유채로 그린 236x173cm 크기 작품. /사진제공=(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1956년대 팔짱을 끼고 파리 시내를 걷고 있는 김환기(왼쪽)와 김향안 부부 /사진제공=환기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