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날 옛 일본사대관 앞에서 울려퍼진 평화의 함성
이전
다음
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과 손잡는 20만 동행인 캠페인 발대식 및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 등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