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삼월 제주 온평포구] 조용한 바다, 포근한 마을...평온한 나를 되돌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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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평포구의 여명. 지금은 작은 포구지만 한때는 제주·성산·서귀포 등과 더불어 제주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큰 포구였다.
온평포구의 여명. 지금은 작은 포구지만 한 때는 제주·성산·서귀포 등과 더불어 제주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큰 포구였다.
제주의 도대(전통 등대)는 생선 기름 등으로 불을 밝혀 뱃길을 안내했었다.
먼바다에서 제주를 넘보는 침략자들을 막기 위해 쌓아놓은 환해장성. 새마을운동으로 훼손됐으나 최근 들어 다시 복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