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성공신화 잇는 소형 SUV 내놓을 것'
이전
다음
최종식 사장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이 7일(현지시간) 개막한 ‘제87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XAVL’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쌍용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