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전도사로 나선 대한항공
이전
다음
대한항공 승무원이 8일(현지시간) 독일 국제관광박람회에서 기내식 비빔밥 세트를 소개하고 관람객들에게 비빔밥을 나눠주고 있다. 대한항공은 한식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여행 관련 박람회에서 비빔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항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