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원전 피난민 성인들도 '왕따' 시달려
이전
다음
후쿠시마(福島) 출신인 한 중학생이 다른 지역에서 ‘이지메’를 당한 사실을 기록한 수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