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전실 해체 10일…계열사들, 복귀 임원 무보직·조직 동요에 사업계획도 못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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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운송업체 직원들이 2월28일 해체한 미래전략실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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