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138일 간의 탄핵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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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현장 전경.
최순실씨가 강남의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는 모습.
박영수 특검팀이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갖고 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3차 청문회 장. 대부분의 증인들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증인석이 텅 비어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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