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에도 올 성장전망 2%로 상향...자신만만 英
이전
다음
필립 해먼드 영국 재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런던 관청가인 다우닝가에서 예산안 공표를 위해 의회로 출발하기에 앞서 재무장관의 상징이 된 예산안이 담긴 붉은 박스를 들어보이고 있다. /런던=신화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