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대4 → 6대5…캄프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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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선수들이 9일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여섯 번째 골이 터지자 한데 엉켜 기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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