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영욕의 삶] 비운의 영애에서 구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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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린 시절 박정희 전 대통령, 육영수 여사, 지만·근령 등 가족들과 찍은 기념사진.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린 시절,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찍은 기념사진.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1970년대 한창이던 새마을운동에 참여해 주민들을 격려하는 모습.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 장례식에서 영전에 헌화·분향하는 모습.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1998년 4월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나와 당선돼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002년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조계종 법전 종정 추대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만나 합장하는 모습.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002년 5월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찍은 기념사진.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004년 총선 때 손에 붕대를 감고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2006년 서울 신촌에서 지방선거 지원유세를 하던 중 피습을 당했다. /서울경제DB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013년 2월25일 제18대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서울경제DB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29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제3차 대국민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