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촉박하지만 휴식기 필요해' 탄핵 주말 대선주자 조용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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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0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옅은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희정(오른쪽) 충남지사와 박수현 대변인 /연합뉴스
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1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 시장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참가해 시민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의 안철수 전 대표가 당내 경선룰 확정 사실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리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