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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첫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5차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해 11월 2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설치된 경찰 차벽에 시민들이 준비한 꽃과 스티커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5차 촛불집회에 황소를 탄 한 시민이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차 촛불집회가 끝나고 시민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권욱기자
지난해 10월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첫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5차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해 11월 2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설치된 경찰 차벽에 시민들이 준비한 꽃과 스티커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5차 촛불집회에 황소를 탄 한 시민이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차 촛불집회가 끝나고 시민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