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이란서 사상 최대 플랜트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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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이란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수주한 3조8,000억원 규모의 ‘사우스파12 2단계 확장공사’ 현장 위치도.
성상록(오른쪽) 현대엔지니어링 사장과 아쉬가르 아레피(Asghar AREFI) 아흐다프 사장이 ‘이란 사우스파12 2단계 확장공사’의 계약서에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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