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日기업 경제특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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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빈 압둘아지즈(왼쪽)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13일 오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도쿄=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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